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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기업

인공지능 기업 AITRICS의 점심시간 - 랜덤런치 직장인들이 하루 중 가장 사랑하는 순간은 바로 ‘점심시간’ 인공지능 전문기업 AITRICS의 점심시간에는 조금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짧아서 더욱 소중한 우리의 점심시간, 마음에 쏙 들지 않은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허비할 수 없죠 😋 AITRICS에는 매일 점심시간 30분 전, 12시 30분마다 그 날의 메뉴를 제안해주는 슬랙봇이 있는데요, 매일 '오늘 뭐 먹지?' 고민하며 시간을 허비하는 저희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어요! (고마워요 슬랙봇) 그 외에도 본인이 오늘 정말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하면 슬랙 #lunch 채널에 메뉴를 이야기하고 함께 식사하러 가실 분들을 모집해서 떠나곤 합니다 ㅎㅎ 그렇게 음식 종류에 따라 그 날의 식사팀이 생성되는데요, 팀별 식사가 아닌 선호 음식에 따라 결정되는 그날 .. 더보기
AITRICS의 대표문화, 트릭데이를 소개합니다! AITRICS에는 직원들이 가장 사랑하는 ‘트릭데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트릭데이(Tric Day)? 두 달에 한번씩, 매 짝수달 마지막주 금요일을 문화의 날로 지정하여, AITRICS 전 직원이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는 활동입니다. 직원분들 중 2-3명이 짝을 이루어, 직접 그 달의 Tric을 기획하고 다른분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활동을 합니다. 그 동안 아이스링크, 보드게임, 활쏘기, 도예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는데요, 모든 참여는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며 일정 금액을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기때문에 부담없이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진행된 Tric Day를 잠깐 살펴볼까요? 그간 참 다양한 활동들을 했죠? 그리고 대망의 2019년 첫 트릭을 지난 2월 22일에 하고 돌아왔습니다! (.. 더보기
유진규 AITRICS 대표 "한국의 딥마인드 만들 것" "인공지능(AI) 원천기술 확보하고 다양한 산업에 접목해 혁신을 이끌고 싶다." 국내 AI 전문 스타트업 'AITRICS'를 이끌고 있는 유진규(38)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뉴시스 기자와 만나 "AITRICS는 한국의 딥마인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이 같이 말했다. 딥마인드는 AI 바둑프로그램인 알파고를 개발한 알파벳(구글 모기업)의 자회사다. 유 대표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서 학·석사학위를 받고 삼성전자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으며, 네이버 손자회사인 스프링캠프에서 투자를 받아 2016년 에이아이트릭스(AITRICS)를 창업했다. AITRICS는 설립된 이래 우수한 연구성과를 토대로 미국, 중국, 유럽에 위치한 다양한 기관들과 협업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