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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신호

“환자상태 조기 예측, AI에 맡기세요” 에이아이트릭스 ‘바이탈케어’,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공급 환자의 상태를 인공지능(AI)으로 조기 예측하는 시스템이 부산 울산 경남에 도입된다. 의료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는 은성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좋은병원들’에 ‘AITRICS-VC(바이탈케어)’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은성의료재단은 부울경과 경북지역 11개 좋은병원들을 운영한다. AITRICS-VC는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병원 내 환자의 상태 악화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는 의료 AI 소프트웨어다. 일반 병동에서 6시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는 사망·심정지를 비롯해 중환자실로 이동할 확률 등을 예측한다. 이 AI 설루션을 활용하기 위해 입원 환자가 별도 의료행위를 받을 필요는 없다. 바이탈케어는 호흡·맥박 등 병원에서 필수적으로 측정.. 더보기
에이아이트릭스, KHF 2023에 ‘바이탈케어’ 출품 지난해 연이은 두 번째 참가…바이탈케어의 임상적 가치 및 활용 사례 공유 예정 [2023년 9월 4일]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대표 김광준)는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OSPITAL+HEALTH TECH FAIR with HIMSS 2023, KHF 2023)에서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인공지능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를 선보인다. 바이탈케어는 병원 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환자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예측하는 의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다. 해당 솔루션은 입원 환자에게 기본적으로 수집되는 전자의무기록(EMR) 데이터 19가지를 분석하여 환자 상태를 예측하고, 의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