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트릭스 #AITRICS #인공지능 #AI #바이탈케어 [인터뷰] "24시간 환자 위험신호 살피는 AI…의료진 든든하게 느낄 것" '바이탈케어' 개발 에이아이트릭스 안병은 총괄 "의료진의 빠른 대처 지원" 심정지 예측 물론 패혈증, 사망, 중환자실 전실 예측 성능 입증 디지털 헬스케어가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그중 인공지능(AI)이 가장 시선을 끄는데, 관련 기업은 우후죽순 늘어나는 모양새다. 다만 의료 AI를 통해 사업 모델을 갖춘 기업이 드물고 그만큼 난립에 대한 지적이 뒤따른다. 거품 아니냔 우려도 만만찮다. 이런 가운데 많은 기업이 집중하던 영상 판독 분야가 아닌 생체신호 모니터링에 AI 기술을 활용한 기업이 나왔다. 입원 환자의 상태 악화를 예측하고 의료진 진단을 돕는 AI 소프트웨어 '바이탈케어'(AITRICS-VC)를 상용화한 에이아이트릭스(AITRICS)가 주인공이다. ◇위험 요인 4~6시간 전에 예측해 의료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