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산업 에이아이트릭스, 바이탈케어 ‘기술고도화·세계무대 진출’ 비전 제시 일반병동 내 ‘패혈증’ 발생 위험도 예측-‘중환자실 내 사망 위험도 예측’ 적응증 보유 안병은 총괄 “허가 1주년 성과 바탕, 병동 및 예측 질환 확장 솔루션 연구 지속 노력”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최근 각광받는 생체신호 기술력 특화 AI 분야에서 병원 내 입원 환자들의 상태 악화를 조기 예측하는 솔루션인 ‘바이탈케어’로 주목받고 있는 에이아이트릭스의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임상적 근거와 가치에 집중하며 기존 제품의 고도화는 물론 세계무대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해 지속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에이아이트릭스(대표 김광준)는 지난 20일 바이탈케어 국내 식약처 허가 1주년을 기념해 의료기기산업 전문기자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에이아이트릭스 안병은 Med..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