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ticalCare AITRICS, 소아중환자실 위험도 예측을 위한 딥러닝 모델 개발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AITRICS는 오늘, 소아중환자실 위험도 예측을 위한 딥러닝 모델 ‘프롬프트(PROMPT)’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인 ‘크리티컬 케어(Critical Care, https://ccforum.biomedcentral.com/)’에 게재된 이번 연구결과는 소아중환자실 환자들의 바이탈 사인(Vital Sign)을 통해 환자의 위험도를 시계열로 보여주는 딥러닝 모델에 관한 논문이다. 소개된 딥러닝 모델은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그리고 AITRICS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로, 소아중환자실 환자의 사망 위험도를 포함한 환자 상태를 정량화하여 보여준다. 이를 통해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료진들이 빠른 판단과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의 소아중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