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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트릭스, ‘바이탈케어’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보건복지부 고시 발령

복지부 고시에 따라, 3 1일부터 바이탈케어 비급여 시장 진입

일반 병동 패혈증, 사망, 심정지, 중환자실 전실 중환자실 사망 예측 기술에 대한 비급여 사용

[2023 2 3] 의료 인공지능(AI) 기술 전문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대표이사 김광준, 유진규) 자사의 응급상황 예측 솔루션인 AITRICS-VC(이하 바이탈케어) 보건복지부 고시 개정 발령에 따라, 오는 3 1일부터 비급여 시장에 진입한다고 3 밝혔다.

 

보건복지부 고시 2022 - 239평가 유예 신의료기술 고시일부개정 발령에 따르면, 바이탈케어의 신의료기술 평가 유예 기간은 2023 3 1일부터 2025 2 28일까지다. 바이탈케어는 2022 1 보건복지부가 공포한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따라 평가 유예(2) 신의료기술평가(최대 250) 기간을 포함하여 3년간 의료 임상현장에서 사용될 있다.

 

3 1일부터 바이탈케어를 도입한 병원은일반 병동에서 6시간 이내에 발생할 있는 급성 중증 이벤트(사망, 중환자실 전실, 심정지) 예측일반 병동에서 4시간 이내에 발생할 있는 패혈증 예측중환자실에서 6시간 이내에 발생할 있는 사망 예측에 대한 위험 감시 행위시 환자의 동의하에 사용 일수에 따라 비급여 청구가 가능하다.

 

바이탈케어는 환자의 이상징후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생체신호 뿐만 아니라 혈액검사 결과 의식상태, 환자의 나이 19가지 데이터를 분석하여일반 병동 급성 중증 이벤트(사망, 중환자실 전실, 심정지) ▲일반 병동 패혈증 중환자실 사망을 조기에 예측한다. 특히 바이탈케어는 국내 최초 유일하게 일반 병동 패혈증, 사망, 예기치 않은 중환자실 전실에 대한 예측 성능과 중환자실 사망 발생 예측 성능을 입증했다.

 

에이아이트릭스 김광준 대표는병원 바이탈케어의 도입은 의료 현장에서 패혈증, 사망 다양한 응급상황 발생을 조기에 예측하여 의료진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도움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에이아이트릭스는 바이탈케어의 건강보험 수가 진입을 위한 임상적 근거를 축적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보다 많은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생체신호 분야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질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건복지부 고시(2023-25)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정보> 법령> 훈령/예규/고시/지침]에서 확인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