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이아이트릭스입니다. 🙌
오늘은 회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Finance 팀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회사의 성장은 아이디어와 기술만으로 이루어질 수는 없는데요.
그 성장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 위해서는 자금의 흐름을 관리하고,
기준을 세우며, 수많은 선택의 순간마다 균형있는 판단을 내리는 역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Finance 팀이 어떤 기준으로 일하고 있는지,
그리고 숫자 너머에서 회사를 바라보는 이들의 고민과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Q.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터뷰에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Finance 팀은 어떤 업무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계신지 팀의 핵심 업무 소개 부탁드릴게요.
용민 Finance 팀의 업무는 크게 회계, 세무, 자금, IR, 국책과제 등 여러 분야로 이루어져 있어요. 품의서, 지출결의서 검토를 시작으로 장부 기장과 결산을 수행하고, 그에 따라 필요한 자금 조달과 대금 지급을 관리합니다. 이렇게 정리된 정보는 내부적으로는 경영진과 임직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자료가 되고, 외부적으로는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성과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회사의 성장 속도가 빠르다 보니, 최근에는 매달 반복되는 루틴 업무보다 투자 유치, IPO 준비, 감사·실사 등 일회성 이벤트 중심의 업무가 크게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재현 일반적으로 Finance 팀이라고 하면 결산이나 회계 감사 같은 반복적인 업무가 먼저 떠오르실 텐데요. 에이아이트릭스의 Finance 팀은 조금 다릅니다. 비용 검토와 손익 집계에 머무르지 않고, 투자 유치나 IPO 추진처럼 매년 새로운 핵심 업무에 도전하고 있어요. 그만큼 팀 전체가 기존 루틴보다 새로운 도전과 변화 중심으로 움직이는 편입니다. 😊
명옥 여기에 더해, 회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려면 꼭 민간 자금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어요. 그래서 정부 지원 제도나 국책과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일도 Finance 팀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관련 지원을 신청하고, 선정 이후에는 예산 집행과 관리까지 담당하며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Q. 변화가 많은 팀인 만큼 내부 협업 방식도 궁금해지는데요, Finance 팀만의 분위기나 자랑하고 싶은 팀 문화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려요!
새봄 업무 특성상 Finance 팀은 다소 딱딱하고 재미없을 것 같다는 인식이 있을 수 있지만, 실제 팀 분위기는 전혀 다릅니다. 팀원 모두 웃음이 많아 언제나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돼 있어요. 또한 누구 하나 일을 미루는 사람이 없어, 어떤 업무가 주어져도 ‘내 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늘 인상적입니다. 이런 책임감 덕분에 팀 내 협업도 더욱 편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장난도 편하게 주고받을 만큼 분위기가 좋고, 오래 함께한 동료처럼 끈끈한 신뢰가 있어요. 겉으로 보기엔 아웅다웅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지만, 막상 어려운 일이 생기면 주저 없이 누구보다 빠르게 서로를 돕는 팀워크가 발휘됩니다. 요즘 팀 내 소소한 재미는 명옥 님과 재현 님의 티키타카를 지켜보는 건데요, 그 내용은 비밀로 남겨둘게요.😄
윤숙 Finance 팀의 가장 큰 장점은 ‘소통’이라고 생각해요. 궁금한 점이 생기면 혼자 고민하지 않고 바로 의견을 나누는 문화가 잘 자리 잡혀 있어서, 문제 해결 속도가 빠르고 협업이 익숙합니다. 이러한 문화가 업무를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이유이기도 해요.
또 제가 처음 입사했을 때 신규 입사자 OJT 외에, 팀 내부에서 회사 이해를 돕기 위한 별도 교육을 진행해주신 것도 인상적이었어요. 에이아이트릭스의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팀에 적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Q. Finance 팀은 숫자와 규정을 다루는 팀인 만큼 요구되는 역량도 높을 것 같습니다. Finance 업무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나 재무회계 담당자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용민 Finance 업무에 흔히 필요한 성향으로 꼼꼼함이나 집중력을 떠올리지만, 저는 그보다 먼저 ‘일에 대한 주인 의식’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같은 업무라도 주어진 범위 내에서만 접근하는 경우와, 왜 이 일이 필요한지 이해하며 접근하는 경우는 결과가 확연히 달라지거든요.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팀원들이 모여 균형을 맞추면 충분히 시너지를 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기초적인 회계 지식은 업무를 이해하는 데 있어 기본적인 토대가 된다고 생각해요!.
새봄 저는 도덕성과 책임감을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꼽고 싶어요. 회사의 자산을 다루는 만큼 투명함과 정직함은 기본이고, 작은 금액이라도 ‘회사 전체의 신뢰가 연결된 일’이라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Finance 팀은 단순히 비용을 관리하는 팀이 아니라, 회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뒤에서 신뢰를 지탱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 팀원 모두가 책임감 있는 태도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호진 재무회계 담당자는 숫자뿐 아니라 문장을 다루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계는 회계 기준을, 비용 집행은 회사의 규정을, 세무나 법적 이슈는 세법·상법을 이해해야 하거든요. 결국 규정과 기준을 읽고, 해석하고,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숫자 감각과 더불어 문장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능력도 중요한 역량인 것 같아요.📖
Q. 2025년엔 시리즈 C 투자 유치, IPO 주관사 선정, 혁신아이콘 선정 등 중요한 이벤트가 많았는데요, 이러한 과정에서 Finance 팀은 어떤 준비를 했고, 외부에서는 우리 회사의 어떤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나요?
재현 이번에 진행된 여러 굵직한 이벤트들은 회사의 현재 가치와 앞으로의 가능성을 외부에 제대로 알리는 과정이었어요. 저희는 회사가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와 잠재력을 200%로 전달하기 위해 많은 부서와 협업했고, 모든 정보가 정확하고 투명하게 정리될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그 결과, 앞으로 회사가 성장하는 데 기반이 될 자금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이 올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해인 이번 시리즈 C 펀딩을 진행하면서 시장에서 우리 회사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어요. 참여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힌 투자기관이 많아 조기 마감이 되었고,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을 표한 곳도 있을 정도였거든요.
외부에서 가장 긍정적으로 본 부분은 무엇보다 실제 매출이 나타나는 의료 AI 기업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국내 AI 기업 중 병원 현장에서 유의미한 매출을 만들고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AITRICS-VC(바이탈케어)의 성과가 확실히 좋은 지표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V.Doc(브이닥)을 통한 파이프라인 확장성, 일본·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 등 장기적인 성장 여력도 회사의 중요한 강점으로 평가된 것 같습니다. 투자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임직원들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 자신 있게 IR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늘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Q. IPO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Finance 팀의 역할도 더 넓어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강화하고 싶은 영역이나 계획하고 있는 방향이 있을까요?
용민 IPO를 준비하다 보면 재무 정보를 시장에 공시해야 한다는 부담이 커지는데요, 그래서 앞으로는 단순히 회계 처리나 보고를 넘어 재무 분석과 계획 수립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규모가 작을 때는 당장 눈앞의 일에 집중해도 문제가 없었지만, 이제는 미래에 필요한 프로세스와 기준도 함께 갖춰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성장 속도를 따라가느라 다소 미뤄왔던 부분들을 하나씩 정비하고, 재무 자료의 품질을 높여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재현 저는 앞으로 가장 강화해야 할 영역으로 ‘내부 관리 체계의 정비’를 꼽고 싶습니다. IPO를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내부 회계관리제도 구축은 필수적인 과정이기 때문이에요. 개인투자자든 기관투자자든 누구에게 보여도 투명하다고 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직원 모두가 절차를 준수하고, 회사 전체가 모범적인 상장사 수준의 운영 기준을 갖추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Q. 그렇다면 에이아이트릭스의 Finance 팀으로서, 혹은 Finance 담당자 개인으로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요?
해인 저는 회사의 성장과 팀의 성장, 그리고 개인의 성장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이아이트릭스에서 일하는 모든 임직원이 자랑스러운 소속감과 커리어적으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관리 부서로서 해야 할 역할을 계속 발전시키고 싶어요. 구체적으로는 재무, 규정, 시스템, 내부 관리 체계 정비 등 회사의 내실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IPO를 통해 회사 가치를 높이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용민 업무도 잘하고 사람도 좋은 팀이 되는 것이 저의 목표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저 스스로가 계속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팀이 커지는 과정에서 해인 님과 함께 많은 면접을 진행했는데, 한 분 한 분과 깊게 대화하며 채용에 많은 시간을 들였던 것이 지금 생각해도 잘한 일이라고 느껴져요. 주변에 나보다 훌륭한 분들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더 배우고 성장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팀원들에게도 좋은 동료가 되기 위해, 꾸준히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재현 팀 차원에서는 무엇보다 IPO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의 Finance가 특정 영역의 전문성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시대가 된 만큼, 더 폭넓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회계·자금뿐 아니라 다양한 업무를 스스로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멀티 플레이어’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호진 에이아이트릭스는 해외 자회사 재무제표 검토, IPO 준비, 지정 감사 대응 등 회계 담당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목표는 단일 법인을 넘어 해외 자회사까지 포함한 연결 재무제표를 직접 다루고 작성할 수 있는 실무자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IPO 과정까지 참여하며 회사 전체의 운영을 이해하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사내에서 Finance 팀이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용민 Finance 팀은 임직원 모두를 지원하기 위해 존재하는 팀이라는 점을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규정이 엄격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지만, 저희는 정해진 기준에만 기대어 기계적으로 판단하는 방식을 지향하지 않습니다. 회사에는 다양한 상황과 맥락이 있고, 업무 특성상 명확히 나누기 어려운 부분도 분명 존재하거든요.
이런 회색지대를 단순히 규정으로 막아버리면 편할 수는 있지만, 실제 업무에 필요한 지원이 늦어지거나 누락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규정을 지나치게 세분화하는 대신, 회사 전체에 가장 이로운 방향이 무엇인지를 기준으로 유연하게 판단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조직이 커질수록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아지고, 그만큼 조율에 드는 시간과 노력도 커지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회사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믿어요. 기준과 시스템은 한 번 만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다듬어야 하는 만큼, Finance 팀이 그 개선의 한가운데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호진 Finance 팀은 기본적으로 경영을 지원하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합의된 규칙 안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조율하고, 그 결과를 숫자로 명확히 기록해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죠. 그래서 사내에서는 ‘합리적으로 일하는 팀’으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저희가 만드는 기준과 시스템에도 많은 노력이 들어가지만, 이 시기에 체계를 잘 잡아두면 구성원들이 일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각자의 성과를 더 잘 보여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더 효율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테니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Q. 마지막으로 Finance 팀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재현 Finance 팀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균형을 유지하는 팀”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는 회사 안팎으로 투자사, 감사인, 금융기관, 임직원 등 복잡하게 얽혀 있는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서 어느 특정 입장의 최고보다는 모두의 최선을 도모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Finance 팀은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서 회사의 방향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장 건강한 선택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팀으로 역할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해인 저는 Finance 팀을 한 문장이 아닌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허브(Hub)"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회사 안팎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와 요청, 자금과 기준, 이해관계들이 Finance팀으로 모였다가, 그 안에서 정리되고 조율되어 가장 합리적인 방향으로 다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투자사, 감사인, 금융기관, 내부 구성원 등 각기 다른 관점과 요구가 존재하지만, Finance 팀은 어느 한쪽의 입장만을 좇기보다 모두에게 최선이 되는 선택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기준은 더 명확해지고 판단은 더 단단해지며, 회사는 불필요한 혼란 없이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Finance 팀은 회사와 구성원 사이에서 최선의 균형점을 찾아가며,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팀으로 함께하겠습니다. 😊
Finance 팀의 인터뷰를 통해 회사가 흔들림 없이 성장하기 위해 어떤 고민과 판단이 필요한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숫자와 이해관계 속에서도 균형 있는 판단으로 회사의 방향을 잡아가는 팀. 👨👩👧👦
눈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매 순간의 판단으로 회사를 지탱하고 있는 Finance 팀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이들이 만들어갈 단단한 기반 위에서 에이아이트릭스의 성장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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