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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트릭스-중앙대병원,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한 공동 연구 MOU 체결 에이아이트릭스의 인공지능 솔루션 활용하여 공동 연구 기반 마련해 국내 의료 서비스 혁신할 것 [서울, 2024년 1월 12일]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대표 김광준)와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권정택)이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한 공동 연구’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중앙대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측은 ▲에이아이트릭스의 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한 임상연구 및 학술 및 국책 과제 공동 진행 ▲공동 연구 논문의 공저자 등록 및 특허 출원 공동 진행 ▲에이아이트릭스의 인공지능 솔루션이 신의료기술로 등록되는 데에 필요한 제반 업무 진행 ▲상호 기술교류, 정보교환 및 보유시설ㆍ장비를 공동 활용을 약속했다. 에이아이트릭스가 개발한 인공지능 솔.. 더보기
에이아이트릭스, 제1회 인공지능 신뢰성·품질 대상서 장관상 수상 신뢰성·품질에 대한 높은 이해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시장성 인정받아 ‘최우수상’ 영예 [서울, 2023년 11월 27일]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대표 김광준)는 ‘제1회 인공지능 신뢰성·품질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시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된 인공지능 신뢰성·품질 대상은 과기정통부가 신뢰성과 품질 확보가 우수한 국내 기업의 인공지능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신뢰성·품질에 대한 높은 이해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제품의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에이아이트릭스는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인공지능 솔루션인 ‘AITRICS-VC(바이탈케어).. 더보기
AITRICS의 새로운 업무 공간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AITRICS입니다! 😊 최근 에이아이트릭스가 3년 넘게 머무른 강남역 오피스를 뒤로하고, 역삼역 인근에 있는 사무실로 이사를 했는데요. 🏢 회사가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며, 더 많은 팀원들이 최고의 업무 효율을 낼 수 있도록 돕고, 꾸준히 합류하게 될 새로운 구성원들을 고려해 보다 넓은 곳으로 거처를 옮기게 됐습니다. 에이아이트릭스의 새로운 사무실, 함께 둘러볼까요.🫱🏻 아이디어가 샘솟는 ‘업무 공간’ 에이아이트릭스 임직원분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바로 ‘개인 업무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직원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만큼 보다 편안하고 넓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업무공간을 꾸몄습니다.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라면 어떤 지원도 아끼지 않는 AITRICS! 다양한 의견이 모이는.. 더보기
에이아이트릭스, 바이탈케어 ‘기술고도화·세계무대 진출’ 비전 제시 일반병동 내 ‘패혈증’ 발생 위험도 예측-‘중환자실 내 사망 위험도 예측’ 적응증 보유 안병은 총괄 “허가 1주년 성과 바탕, 병동 및 예측 질환 확장 솔루션 연구 지속 노력”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최근 각광받는 생체신호 기술력 특화 AI 분야에서 병원 내 입원 환자들의 상태 악화를 조기 예측하는 솔루션인 ‘바이탈케어’로 주목받고 있는 에이아이트릭스의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임상적 근거와 가치에 집중하며 기존 제품의 고도화는 물론 세계무대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해 지속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에이아이트릭스(대표 김광준)는 지난 20일 바이탈케어 국내 식약처 허가 1주년을 기념해 의료기기산업 전문기자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에이아이트릭스 안병은 Med.. 더보기
에이아이트릭스 '패혈증 AI 예측' 앞세워 미국 공략 [현장에서 만난 CEO] 최근 국내 의료 AI 기업들의 성장세가 가파릅니다. 다양한 질환을 AI가 예측해 알려주는 기술이 많은데요, 입원한 환자에게 치명적인 상황인 심정지나 패혈증을 알 수 있는 기술도 나와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진 기자입니다. 심정지나 중환자실로의 이동 또는 사망. '급성 중증 이벤트' 즉, 병원에 입원한 환자에게 갑자기 일어날 수 있는 위급 상황입니다. 의료 AI기업 에이아이트릭스는 환자의 생체 신호(혈액 검사 결과, 체온, 맥박, 호흡수 등) 열아홉19종을 분석, 위급 상황을 예측하는 의료 소프트웨어 '바이탈케어'를 최초로 개발, 올해 3월부터 의료 현장에서 비급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사망원인 9위로 꼽히는 '패혈증' 발생 위험 또한 바이탈케어로 예측이 가능합니다. 의사이기도 한 김광.. 더보기
국내 10대 사망 원인 중 하나인데… 잘 모르는 ‘이 질환’ 피부에 생긴 염증은 눈에 잘 띄어 즉시 치료받는 경우가 많다. 반면, 몸속에 있는 염증은 눈에 보이지 않아 치료도 늦어진다. 혈액 속 염증인 ‘패혈증’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패혈증은 일단 한 번 발생하면 사망률이 20~50%에 달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이에 지난 2021년 국내 사망원인 9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13일 ‘세계 패혈증의 날’을 맞아 패혈증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아본다. ◇전신 감염 일으켜 사망하기까지 하는데… 인지도 낮은 ‘패혈증’ 패혈증은 미생물이 혈액 속에서 번식하며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폐렴, 요로감염, 복막염, 뇌수막염, 봉와직염, 심내막염, 등 신체 모든 부위의 심각한 중증 감염이 패혈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핏속 세균이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번지며 전신 염증 반응을 일.. 더보기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 "생체신호 분석 수요 꾸준히 늘 것…내년 매출 160억 기대" 필립스도 ‘눈독’…공급병원 수도 지속 증가 환자 상태 예측해 패혈증 발생 전 처치 도와 지난 3월부터 비급여로 병원에 공급되며 최근 가장 핫한 의료인공지능(AI) 시장에 출사표를 낸 회사가 있다. 비급여 시장 진입 첫해인 올해 매출 20억원, 내년 매출 160억원을 목표로 하는 에이아이트릭스다. “의료AI는 의료진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믿는 에이아이트릭스의 김광준 대표이사를 최근 서울 강남구 에이아이트릭스 본사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바이탈케어’로 의료진 발견 힘든 패혈증 조기예측 제약·바이오 산업의 기대주로 떠오른 의료AI 분야는 현재 영상분석기술이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심정지 예측, 패혈증 예측 등 생체신호를 분석해 위험상황을 미리 경고하는 생체신호진.. 더보기
“환자상태 조기 예측, AI에 맡기세요” 에이아이트릭스 ‘바이탈케어’,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공급 환자의 상태를 인공지능(AI)으로 조기 예측하는 시스템이 부산 울산 경남에 도입된다. 의료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는 은성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좋은병원들’에 ‘AITRICS-VC(바이탈케어)’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은성의료재단은 부울경과 경북지역 11개 좋은병원들을 운영한다. AITRICS-VC는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병원 내 환자의 상태 악화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는 의료 AI 소프트웨어다. 일반 병동에서 6시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는 사망·심정지를 비롯해 중환자실로 이동할 확률 등을 예측한다. 이 AI 설루션을 활용하기 위해 입원 환자가 별도 의료행위를 받을 필요는 없다. 바이탈케어는 호흡·맥박 등 병원에서 필수적으로 측정.. 더보기